| 1차시 |
내 안에 숨은 보석을 찾아보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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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차시 |
인식력 : 뭐가 문제인지 알아야 경중도 따질 수 있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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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차시 |
결단력 : 책임과 권한 안에서 제갈량처럼 생각하고 결정해 봐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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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차시 |
위임력 : 어색하지 않게 일을 잘 맡기는 요령이 있다니까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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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차시 |
조사력 : 업무 자료에서 탁월한 비즈니스 가치를 찾아낼 수 있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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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차시 |
분석력 : 문제의 진짜 원인,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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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차시 |
창의력 : 사고를 전환하면 해법이 보일 거예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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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차시 |
기획력 :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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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차시 |
실행력 : 세부 과업 리스트업이 끝나면 일을 잘 맡겨야겠죠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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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차시 |
실무력 : 일 잘하는 사람의 노하우를 훔쳐보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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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차시 |
측정력 : 저의 보고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.98765점입니다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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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차시 |
평가력 : 누가 봐도 좋음 혹은 나쁨을 평가하는 방법이 있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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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차시 |
제기력 : 일 잘하는 사람은 나서야 할 때를 정확히 알아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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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차시 |
표현력 : 한눈에 읽히는 보고서는 세상 간단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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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5차시 |
전달력 : 나는 소통에 능한 팀원일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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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차시 |
검토력 : 팀장이라고 다 보고서 검토를 잘 하지는 않아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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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차시 |
협상력 : 하수는 설득을 하지만 고수는 협상을 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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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차시 |
추진력 있는 사람들은 보통 체계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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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차시 |
직장인들이여, 통찰력으로 승부하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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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차시 |
비즈니스 역량 끌올, 금방입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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